[강서-J스파] 다 풀어주시네요

허리부러져 0 3931 0
 

몸이 돌덩어리처럼 무거웠는데 관리사님이 뭉친곳을 귀신같이 찾아내셔서 다 풀어주시네요.

이분의 실력은 어지간한 전문 마사지사 뺨치는거 같네요. 

묘하게 중독되는 그 시원함에 정신줄 놓다가 

찜질 마사지에서 정신이 번쩍 듭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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